iterable 자료형 (반복 가능한 자료형) 리스트, 딕셔너리, 집합, 튜플과 같은 자료형 zip() 메소드는? for문에서 많이 사용한다. 반복 가능 자료형 여러개를 넘겨주면, 이들을 합쳐서 튜플 반복자 iterator를 반환하는 함수가 zip() 함수 zip() 함수는 다음과 같이 여러 개의 반복 가능 자료형을 받을수있다. 이를 집적화aggregation라고 한다. a = [10, 20, 30] b = ('ten', 'twenty', 'thirty') for val in zip(a, b): #리스트a와 튜플b를 집적화하여 생성된 튜플을 출력 print(val) #예상 출력 : (10, 'ten') (20, 'twenty') (30, 'thirty') zip 메소드 풀기(언패킹) zip() 함수를 통..

어떤 문자열 A가 다른 문자열 B안에 속하면 A를 B의 부분 문자열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문자열 "abc"는 문자열 "aabcc"의 부분 문자열입니다. 문자열 str1과 str2가 주어질 때, str1이 str2의 부분 문자열이라면 1을 부분 문자열이 아니라면 0을 return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주세요. def solution(str1, str2): if str1 not in str2: return 0 return 1 초반에 해당 문제를 문자열의 원소 하나씩 가져와서 비교하는 것으로 코드를 설계했지만 이는 하나로 이어진 문자열에 대해 판별하지 못한다. -> i 를 문자열 str1으로 대체하여 문제를 해결 초반에 설계한 코드는 이러하다. def solution(str1, str2): f..

집합이란? 순서가 없는 자료형 동일한 값을 가지는 항목이 중복이 허용되지 않음 교집합, 합집합, 차집합 등의 집합 연산 수행 가능 집합을 선언하는 방법은 이러하다. 집합은 순서가 없는 원소의 모임 이므로 인덱스를 사용할수없음 #빈집합 만들기 set0 = set() #기본적인 집합 만들기 set1 = {1,2,3,4} #튜플로부터 집합 만들기 n_tuple = (1,2,3,4) set2 = set(n_tuple) #리스트도 동일 집합의 메소드

튜플이란? 여러개의 요소(항목값)를 가지는 컬렉션 자료형 collection data type 리스트와는달리 한번 정해진 요소의 순서를 바꿀수없다 t = (‘one’, ‘two’, ‘three) 와 같이 괄호로 둘러싸인 형태 패킹이란? - 하나의 변수에 여러개의 값을 넣는 것을 의미 언패킹이란? - 패킹된 변수가 있으면, 여기에서 여러개의 값을 꺼내 오는 것 튜플의 메소드 n = (10,20,30,40,10,40) n.count(10) #예상 출력 : 2 n.index(10) #예상 출력 : 0 튜플의 연산

정수 배열 arr과 delete_list가 있습니다. arr의 원소 중 delete_list의 원소를 모두 삭제하고 남은 원소들은 기존의 arr에 있던 순서를 유지한 배열을 return 하는 solution 함수를 작성해 주세요. new_list = [] def solution(arr, delete_list): #arr원소를 하나 꺼내준다. for i in arr: #dele_list 안에 arr원소인 i가 있는지 확인하기 if i not in delete_list: #없다면 new_list에 추가하기 new_list.append(i) #new_list 반환 return new_list 처음에는 인덱스를 활용해서 인덱스의 요소들을 가져와서 비교해서 기존의 arr에서 해당 인덱스의 원소를 삭제하는 식으로 ..

학부생으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논문 작성을 위한 타 논문 리뷰를 하면서 내 영어 능력치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ϲ( ´•ϲ̲̃ ̲̃•` )ɔ (그 전부터 '요즘 시대에 영어 필수지' 라는 말이 토종 한국인인 나에게 어찌나 불안감을 주었는지 모르겠다.ㅋㅋ) 한번도 내 영어 능력치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고등학교 입시를 제외하곤 말이다) 그리하여 오픽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ദ്ദി^._.^) 개인적으로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단순히 다지선다형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 내가 타국의 언어로 얼마만큼 나의 생각을 구사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