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준비] 독학으로 오픽(OPIC) IH등급을 받다 ... !
학부생으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논문 작성을 위한 타 논문 리뷰를 하면서 내 영어 능력치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ϲ( ´•ϲ̲̃ ̲̃•` )ɔ (그 전부터 '요즘 시대에 영어 필수지' 라는 말이 토종 한국인인 나에게 어찌나 불안감을 주었는지 모르겠다.ㅋㅋ) 한번도 내 영어 능력치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고등학교 입시를 제외하곤 말이다) 그리하여 오픽 시험을 보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ദ്ദി^._.^) 개인적으로 영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단순히 다지선다형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 내가 타국의 언어로 얼마만큼 나의 생각을 구사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