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강의 코딩 AI 어시스턴트?

기존 인공지능 코딩 어시스턴트 중 가장 훌륭한 플랫폼은 ?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공지능마다 차별화된 특색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회사들이 전략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오픈 AI의 ChatGPT는  범용 챗봇으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구글의 제미나이는 멀티모달을 전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앤트로픽 또한, 기존의 범용챗봇 전략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는 전략이 변했습니다. 

바로 '코딩 능력'을 전면에 내세운 것입니다.
(참고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코딩 어시스턴트의 등장?

 

바로 그 비결은 클로드에 o1 모델을 붙인 것이다. 

 

미국 스타트업 어그멘트 코드(Augment Code)는 최근 '어그멘트 에이전트(Augment Agent)'라는 모델을 출시했다.

이 모델의 정식 명칭은 '어그멘트 SWE-벤치 에이전트(Augment SWE-bench Agent)다.

즉, AI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 능력을 평가하는 'SWE-벤치'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이를 위해 코딩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클로드를 기본 모델로 사용했다.

여기에 o1을 결합, SWE-벤치에서 가장 높은 65.4%의 성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신 모델인 '클로드 3.7 소네트'가 기록한 62.3%를 뛰어넘는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